뮤비 2번 보고 쓰는 후기


1. 처음 들었을 때부터 게임 음악처럼 뿅뿅거리는 게 맘에 들었다
2. 조이 음색이 진짜 끝내준다
3. 초반 슬기 핑크 메이크업이 잘 안 어울리는 느낌
4. 전체적인 컨셉을 노란색, 빨간색으로 통일을 해 주는 것도 좋아 보인다
5. '뤄시안 룰렛'이라는 발음이 쫄깃하다

6. 중간에 웬디 얼굴 클로즈업 될 때 존예
7. 다소 튀게 느껴졌던 예리, 아이린 목소리가 이번엔
노래에 잘 스며들었다
8. 여자친구가 입었던 것 같은 체육복 바지 옷이 제일 잘 어울린다

9. 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도 경쾌한데
그 와중에 음습하고 위험해 보이는 느낌이 살아 있어서 매력적이다
10. 아이스크림 케이크, 덤덤에 이어 왠지 모를 '불안함'을
뮤직비디오에 심어 놓은 건 SM의 한 수 같다, 아주 노련한
11. 나중에 레드벨벳이 '볼 빨간' '상기된' 소녀에서
더 불가사의하고 잔혹한 이미지로 변신하더라도
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두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달까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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